진주시, 사봉농공단지에서 현장 소통 행보

G스타저널 승인 2022.03.31 21:4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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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시민소통팀은 지난 30일 사봉농공단지 내 회의실에서 사봉농공단지 입주 기업체 대표 등과 함께 3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민과의 데이트'에 참여한 시 관계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입주 기업체 대표들을 격려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을 위해 시행하는 진주시의 각종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기업체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 올해에는 경제 활력에 최우선 목표를 둘 것"이라며 "진주시는 기업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해 신규·변경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진주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난해 750억 원에서 50억 원 상향한 800억 원을 운용하여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한다.

올해 새로운 시책으로는 제조물 책임보험 연간 납입 공제료 30%를 지원하는 제조물 책임보험 지원 사업, 5개 분야(금융, 기술, 인사, 마케팅, 창업) 전문가가 요일별로 상담해 주는 진주형 기업성장 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2022년 제1회 추경에서 소규모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지원 예산을 2억 원에서 3억5,000만 원으로 증액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및 복지 공간 개선지원을 통한 경영 활성화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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