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박문마을경로당 개소식 및 현판식 개최

G스타저널 승인 2022.03.31 21:38 의견 0
X

인천 동구는 3월 30일 박문여고 인근 주민공동시설 1층에서 '박문마을경로당'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허인환 동구청장과 정종연 동구의회 의장, 박희중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간결하게 진행됐다.

박문마을경로당은 면적 137.77㎡로 할머니 및 할아버지방, 거실, 화장실, 사무실 등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돼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김동호 박문마을경로당 회장은 "박문마을경로당 설치 운영을 위해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고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박문마을경로당에 운영비 및 냉난방비, 물품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G스타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