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올해의 책 3권 선정

G스타저널 승인 2022.03.23 17:3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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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지식 도시 전북 완주군에서 모든 연령이 두루두루 함께 읽을 수 있는 올해의 책을 3권을 선정했다.

23일 완주군은 2022년도 완주군 올해의 책은 ▲어린이부문에서 백희나의 '연이와 버들도령' ▲청소년부문 루리의 '긴긴밤' ▲성인부문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선정은 독서모임 대표와 위원, 사서를 포함한 모든 군민 모두가 선정 주체가 돼 온·오프라인을 통한 후보 도서 추천과 투표를 진행했다.

이 결과를 반영해 '책 읽는 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에서 최종으로 올해의 책을 3권을 선정했다.

완주군은 올해의 책 굿즈 제작과 사진·문구 공모전, 저자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가피하게 사회적으로 고립된 계층들이 많은 것 같다"며 "올해의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사회적 독서(social reading)를 활성화하고 독서를 통해 사회적 고립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1년부터 책 읽는 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책을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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